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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9회 태안군의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태안군의회사무과

의사일정

  • 1. 개 식
  • 1. 국민의례
  • 1. 애국가 제창
  •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 1. 개회사
  • 1. 폐 식 (사회: 의사팀장 이효종)
○의사팀장 이효종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09회 태안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동 기립 )
『국기에 대하여 경례』『바로』이어서 애국가를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부르겠습니다.
( 애국가 제창 )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바로』

○의사팀장 이효종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동 착석 )
다음은 전재옥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전재옥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사랑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가세로 군수님과 이주영 부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첫 임시회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설렘과 희망 속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우선 태안군의회를 향한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구석구석 살피며 열정적으로 의정 활동해 주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폭설이 내리는 설 명절 연휴 동안 휴일도 반납한 채 비상근무에 임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현재 우리 태안군은 해결해야 할 많은 현안들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시각을 바꾸어보면 우리에게 이미 주어진 기회와 앞으로 나아갈 가능성을 확인해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우리 태안군은 인구소멸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60,002명의 인구수를 기록하였습니다.
2월 통계가 나오기 전이지만 사실상 인구 6만 명선이 붕괴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989년 복군 되었을 당시 84,000명이었던 인구는 1999년 7만 명대가 무너졌고 2025년 6만 명마저 붕괴되고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자연감소는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된 문제였습니다.
그동안도 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을 펼쳐오긴 했으나 2025년 6만 명 붕괴의 현실 앞에 이제 우리는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합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이 필요한 때입니다.
인구를 늘리는 것만큼이나 인구유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태안군이 더욱 살기 좋은 환경이 되어야 합니다.
정주여건의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결국 태안군의 존속과 미래를 위한 중요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생활인구수가 67만 명이 돌파하며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었듯이 태안군의회는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태안군의 존폐를 위협하는 저출산, 인구감소, 지역소멸 문제를 타파하는데 집행부와 뜻을 함께 하여 군민과 미래세대가 살아갈 터전인 태안을 지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아울러 동료 의원 여러분과 군수 및 관계 공무원들도 연초에 굳은 각오가 무너지지 않도록 일일신 우일신(日日新 又日新)하여 매일 매일 새로운 마음가짐과 새로운 각오로 의정활동과 업무에 임해 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우리 군은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갈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국제공인을 획득하였고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는 등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계속되는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 불안정한 경제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삶은 여전히 고단합니다.
더불어 극심한 정치적 갈등과 불확실한 대내외 정세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행정의 패러다임을 지역의 양적성장보다는 군민 중심의 질적 성장에 중점을 두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 태안군의회는 오로지 군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군민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개인이나 특정집단의 이익보다 우리 지역 전체의 발전을 우선 시하고 군민의 의견을 효율적으로 조율하며 소통하는 열린 의회, 무엇보다 지역사회를 하나로 결속시키는 구심점 역할을 의회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이제 제309회 태안군의회 임시회는 2월 20일 오늘부터 2월 28일까지 9일간 운영됩니다.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2025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6일과 27일에는 각각 조례특위와 예결특위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해마다 반복되는 의례적인 보고에서 벗어나 군민 여러분께 태안군의 정책방향과 운영계획을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고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군민을 대변하는 의원 여러분께서는 정책 추진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고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해 주시길 바랍니다.
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태안군의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고 계획하신 모든 일이 성취되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이효종이상으로 제309회 태안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1분 폐식)

○출석의원

○출석사무과직원

○출석공무원